[170413] 엉엉 64화 하난이 존예ㅠㅠㅠㅠㅠㅠㅠ

·/가담항설 2017. 4. 13. 10:27




시부엉 내시끼 기 팍죽어가지구..ㅠㅠㅠ 아 진짜 맴찢어져 엉엉 8ㅅ8

신룡 이새끼 작작 괴롭혔.으면 싶다가도 아니 사실 더 괴롭혀줬으면 좋겠어 싶고 ㅋㅋㅋㅋㅋㅋㅋ





 딱 이 사진이 나의 마음 = 너의 마음






아 신룡이 하난이를 절벽끝까지 몰고 가고나서 , 하난이가 떠나고나서야 후회했으면

그리고 하난이 발닦개 되어줬으면..